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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6.05.21 조회 223

휘림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 대한통합암학회 회장 위촉 및 춘계학술대회 발표



 


 

▲지난 17일 열린 대한통합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방선휘 병원장(회장)이 ‘암 병원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신문] 이상민 기자=휘림한방병원 병원장이자 대한통합암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방선휘 원장은 지난 17일, 서울 성모병원 대강당에서 "면역 회복이 여는 통합암치료의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임상 현장의 생생한 치료 철학을 공유했다.

이날 방선휘 병원장은 마지막 ‘면역 기반 통합암치료의 임상 전략과 실무’ 세션에서 ‘암 병원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암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명 현상”이라며, 수술, 항암, 방사선 등 표준 암 치료 이후 환자가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변화를 설명했다.

그는 표준 암 치료 과정을 거친 환자의 신체가 대사 저하 및 스트레스로 인해 차갑고 건조해지며 과긴장 상태를 나타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한 관리 방안으로 비신양허(脾腎陽虛), 기음양허(氣陰兩虛), 간울기체(肝鬱氣滯) 등의 한의학적 변증을 기반으로 한 회복 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무너진 신체의 온기와 순환을 되살리고 자가 회복력을 복원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언급하며, 침, 약침, 7구뜸, 추나 요법, 고주파온열치료 등의 한의사·의사 협력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환우의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음악, 식이, 운동 요법 및 홀스테라피(Horse therapy)를 아우르는 전인적 암 재활 시스템의 실제 원내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KSIO) 회장으로 위촉된 휘림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왼쪽)과 제 3대 유화승 신임 이사장(오른쪽)이 위촉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선휘 병원장은 "대한통합암학회 회장 위촉과 함께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에서 암 환우를 위해 헌신하는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제 원내 운영 현황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에 위치한 휘림한방병원은 한의사·의사 협력 통합암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하는 환자 집중 케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우 중심의 맞춤형 약선 식단과 다양한 활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통합암치료 기관으로서 암환자들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길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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